1. 아이폰 맥북/맥미니 등에 연결
2. xcode 실행 => 메뉴 window / devices and simulators (Connect via network 체크)
3. 아이폰 에서 기기 신뢰
4. 아이폰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개발자모드 (위 3을 해야 보임)
5. 개발자 모드 끔 => 켬 (재부팅 필요)
6. 다시 xcode 실행 => xcode 에서 연결 확인 (devices 에 지구본 모양?)
플러터에서 Run 하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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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valid code signing certificates were found
You can connect to your Apple Developer account by signing in with your Apple ID
in Xcode and create an iOS Development Certificate as well as a Provisioning
Profile for your project by:
1- Open the Flutter project's Xcode target with
open ios/Runner.xcworkspace
2- Select the 'Runner' project in the navigator then the 'Runner' target
in the project settings
3- Make sure a 'Development Team' is selected under Signing & Capabilities > Team.
You may need to:
- Log in with your Apple ID in Xcode first
- Ensure you have a valid unique Bundle ID
- Register your device with your Apple Developer Account
- Let Xcode automatically provision a profile for your app
4- Build or run your project again
5- Trust your newly created Development Certificate on your iOS device
via Settings > General > Device Management > [your new certificate] > Trust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s://developer.apple.com/library/content/documentation/IDEs/Conceptual/
AppDistributionGuide/MaintainingCertificates/MaintainingCertificates.html
Or run on an iOS simulator without code signing
════════════════════════════════════════════════════════════════════════════════
Error: No development certificates available to code sign app for device deployment
맥에서 이렇게 뜨면서 안된다.(앱을 전송하는데, 개발자 인증에 이상이 있는 듯 )
아마도 애플 개발자 계정 세팅을 해야 하는 듯 하다.
[일단 개발자 계정 등록 전까지 정리 보류]
. . . [Several long days later ...]
개발자 등록/ 팀 등록 을 한 후에 다시 시도해 본다.(플러터 에서 시도)
Could not build the precompiled application for the device.
Error (Xcode): Provisioning profile "iOS Team Provisioning Profile: *" doesn't include the currently selected device "폰-이름" (identifier 폰의ID).
/Users/유저네임/StudioProjects/프로젝트명/ios/Runner.xcodeproj
It appears that there was a problem signing your application prior to installation on the device.
Verify that the Bundle Identifier in your project is your signing id in Xcode
open ios/Runner.xcworkspace
Also try selecting 'Product > Build' to fix the problem.
Error launching application on 폰-이름.
에러가 안나면 섭하지.
메시지상 폰의 아이디를 등록해줘야 하나보다.
open ios/Runner.xcworkspace
Xcode 를 열고, Runner 에서 디바이스(폰)를 선택하고, 빌드를 해보면.
빌드하면, 디바이스를 등록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나는 2번 나왔는데, 등록을 누른 후) 빌드 실패가 뜬다.
등록 후에 바로 되는게 아닌가 보다.
애플 개발자 계정에 들어가보니.
중간의 기기(영문) 으로 들어간다.
보면, 나의 디바이스(폰)의 이름과 ID 등이 나온다. 등록에 시간이 필요한 듯 하다. 안내에 24~72 시간이라는게 보이는데, 저렇게 오래걸리나?
암튼 좀 지난후에 다시 시도해 본다.
..
[One hours later ..]
비교적 빠르게(?) 해당 Processing 메시지가 없어졌다. 다시 시도...
동일한 메시지가 나온다. 다른 부분이 문제라는 것인가...
애플 개발자 계정에서 profiles 쪽에 등록을 해줬다.(이것 때문인지, 정상 빌드 되고 폰에서 설치되었다)
Xcode 열었을 때 다음 메시지도 나오던데.
정확히 어떤 부분으로 인해 해결(?)이 된 것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profiles 쪽 등록이 좀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알아본 김에 일단 testFlight 까지]
앱을 폰에 빌드까지 해봤으니, 앱스토어에도 올려보려 한다.
testFlight 로 먼저 올려야 겠지.
xcode 열고 Product / archive 를 실행하면 빌드하고, 업로드 준비를 하는 듯 하다. archive 창에서 Validate App => Distribute App 을 하면 앱이 Apple Connect 업로드 된다.
testFlight 쪽을 보면, 해당 앱이 등록이 되는데.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수출관련 인 듯 한데, 일단 모두 해당하지 않음 으로 처리.
2009년 연말부터 2010년 연초는 스마트폰으로 시끄러웠다. 이미 해외에서는 대세가 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뒤늦게 이슈가 되는 느낌도 있다. 이렇거나 저렇거나. 일단 포문은 아이폰이 열었다. 그 반향은 아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느낄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도 최소한 아이폰이 뭐길래?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 시대라고 불러도 될까? (국내의 점유율은 1~2% 수준이라 시기상조일지도...)
지금의 구도는 지난시절 PC시대의 모습과 왠지 닮아있다. 쿨한 애플의 아이폰 과 다양성의 안드로이드 는 예전 애플컴퓨터와 IBM PC 와 아직은 제약이 있는 통신채널(속도,비용등)은 PC통신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누군가의 승리,패배를 예측하는 것은 재미없고, 그들의 경쟁은 앞으로 어떤 것을 가능케 할지 짐작하기 어렵다.(그 당시 지금의 인터넷빅뱅을 예측한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처럼,또는 평가절하하거나...)
PC시대에는 접점인 컴퓨터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고, 가족단위에서 개인단위로 옮겨가고 있다. 통신(네트웍)도 초고속라인의 유선에서 무선으로 지역별로는 거주지에서 개인의 행동반경으로 점점 좁혀지고 있다. 그리고 각 개인의 채널이 열려있고 연결되어 있다면 모든지역을 아우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의 행동하나하나가 네트웍에 연결될 수 있고, 누군가에 의해 모니터링 될 수도 있다.(좋은 의미에서든, 나쁜의미에서든...)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세대)은 사고방식이 지금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 듯 하다. 모든것이 투명한 세대. 투명한 옷을 입고 생활하는 것 처럼.(거창하게 말해서 일종의 진화의 한 모습일까?) 혹자는 사생활침해의 문제, 통제되는 생활 등의 문제를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을 거스를 수는 없을 것이다. 그 흐름을 어떻게 대처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과연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면,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이폰이 나오게 되면 절대 애플코리아에 A/S 를 맞겨서는 안된다. KT 든, SKT 든 자체적으로 A/S 센터를 만들던지, 대행하던지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폰 sucks 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애플은 앱스토어에 대한 정비를 좀 해야할 듯 싶다. 지금은 관심있는 사람(혹은 애플빠)들이 앱스토어를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 말은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유입되어도 괜찮을까?
몇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1. 어플구매에 대한 재 확인이 필요하다. 구매시 계정암호를 확인하기는 하지만, 첫번째 이후는 그냥 바로 구매가 되버린다. 혹시 유료어플을 구매하게 되면 되 돌릴 방법이 없다. 카드결제도 바로 표시(처리?)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난 결제되면 sms 가 바로 오도록 설정해 놓았는데, 어플구매시 구매문자가 바로올때도 있고, 하루~이틀 후에 오는 경우도 있다. 앱스토어에서 카드결제 프로세스가 지연되서 그런것인지, 들쑥날쑥한 점이 거슬린다.
2. 유료어플에 대한 환불절차를 제대로 명시해야 하고, 간편하게 만들어라. 위 어플구매 부분과 연계될 듯 싶다. 환불절차를 알 수 없다. 현재까지 관련 절차를 찾아보고 있는데, 찾을 수 없었다. 어플 설명 부분에 환불절차에 대한 명시도 없고, 관련 링크도 없다. 애플 사이트에서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 구글검색으로 해봐도 없다.(다른 사람은 환불을 생각도 안하나? , 혹은 나만 찾지 못해서일수도 있다.)
현재 방법을 알 수 없어, 최종적으로 어플개발자와 컨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에 있다. 고생해서 개발한 사람에게 환불해달라 라는 것은 좀 낯간지럽기 때문이다.(혹시 애플의 속셈?) (그냥 얼마나 한다고 그만두자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 절차가 불편하다는 것은 이야기하고 싶다)
위처럼 어플에만 해당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A/S 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미흡하다. 왠지 '팔고 나면 너랑 끝' 이란 느낌이 든다.
내가 까탈스러운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불만이 없는 것이 신기하다.(관련 게시물을 찾아볼 수 없다) 한번도 환불할 만한 어플이 없었나? 또는 다들 애플빠들이야?
최소한 어플구매하고, 사용하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경험이 정말 없나? 관련 규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루 단위 혹은 몇시간 단위로는 바로 환불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할 듯 싶다.
사실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서비스가 기존에 없었기 때문에 애플로서는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일 것이다. 하나씩 고쳐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폰이 들어오는 파급효과는 인정하지만, 괜히 들여와 놓고 욕을 먹는 상황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팜프리 등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와서 서로 경쟁하는 시장을 한국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언제쯤 가능하려나?)
과연 국내에 아이폰이 나오게 될 것인가? 그건 사실 저의 관심의 초점이 아닙니다. 당연히 나올 것이라 믿는 측면도 있습니다.(문제는 언제냐!)
다만 더 궁금한것은 국내의 환경이 세계적(?)환경처럼 될 것이냐 라는 것. 그것이 무슨말이냐! 음악같은 저작권과 관련된 부분. 현재 iTunes 뮤직인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죠. 또한 게임의 경우. 앱스토어의 최고 인기 카테고리인 게임이 빠져있습니다. 게임 심의와 관련이 되어 있겠지만, 그 부분이 과연 해결이 될 것인가! 터치커넥트 관련 제품도 몇개 구매했지만, 유틸보다는 게임쪽이 핵심일 듯 한데, 아이폰 발매 시점에 그 부분이 해결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써본적은 없다. 그런데, 일반 휴대폰을 써보면서 이런 소프트웨어로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통신사의 문제로 휴대폰은 그럴 수 밖에 없다는 핑계(?)를 댈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정말 불편해서 음성통화 이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데이터요금도 한 몫한다)
결정적으로 이 통신사에서 제공한 SMS 앱과 이메일 앱은 지독하게 느리기까지 합니다. 사용기를 찾아보면 '스마트폰이 메시징과 이메일에 강하다고 해서 샀는데 개뿔 없더라'라는 글이 많은데요, 당연합니다. 국내 통신사에서 그 기능을 들어내 버렸으니까요. 결국 국내 사용자들은 아직까지 '스마트폰의 장점'이라는 것을 제대로 체험해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통신사의 횡포(?)가 스마트폰의 핵심인 메시징을 없앴다. 그래서 국내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적은것이다 라는 결론으로 갈 수도 있겠네요. 한마디로 팔다리 자르고 스마트폰 내놓고 사용하라고 했으니, 불편을 감수하면서 사용할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은 당영. 기능이 복잡하다? 디자인이 구리다? 그런건 다 지들 핑계고, SMS 30원, 이메일 50원(200원) 을 받아내기 위해 팔다리를 잘라버린것이지. (그러면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적어서...)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폰도 병신으로 만들어 버릴지 궁금해진다. 표면상으로는 위피가 문제라서 지연된다고 하지만, 그외에는 그대로 들어올까?